에스제이(주)인공경량골재 증설과 더불어 2차 제품 생산공장으로 확대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에스제이(주)는 18일 오전 11시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케이에이치 컨설팅기업과 제2공장 설립을 위해 총 500억 원의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 에스제이(주) 제2공장설립을위한 총500억원투자협약 체결식 체결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에스제이(주) 김태경 대표, 케이에이치 컨설팅 정경화 대표, 그 외 투자협력기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에스제이(주)가 생산하고 있는 인공경량골재 공장 증설 및 이를 활용한 2차 제품 (투수 보도 블록, 흡음 방음 패널, 경량복합 패널 등)의 생산을 위한 제2공장 설립에 투자하게 된다.
▲ 에스제이(주) 제2공장설립을위한 총500억원투자협약 체결식 체결
에스제이(주)는 폐광물인 경석의 자원화를 통한 인공경량골재 원료생산 및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물론 보편화된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두 곳으로 운영되는 인공경량골재 생산 시스템 (삼척 도계 원료가공, 제천 인공경량골재 제조)의 구조적인 한계인 물류비 상승과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물류의 일원화 필요성을 느끼고, 제2공장 증설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의 물류 선도기지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향후 경석 뿐만 아니라 바텀애쉬 및 각종 광물 슬러지등 전국에 문제가 되는 폐광물, 폐기물을 활용한 인공경량골재 및 2차 제품 생산 시스템은 기업의 경쟁력확보, 환경문제해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 순화구조를 강점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플랜트 수주 및 수출의 기준이 될 거라 사료된다.
협약식에서 에스제이(주) 김태경 대표는 이번 제2공장 사업 진행으로 강원도 폐광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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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주)인공경량골재 증설과 더불어 2차 제품 생산공장으로 확대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에스제이(주)는 18일 오전 11시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케이에이치 컨설팅기업과 제2공장 설립을 위해 총 500억 원의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 에스제이(주) 제2공장설립을위한 총500억원투자협약 체결식 체결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에스제이(주) 김태경 대표, 케이에이치 컨설팅 정경화 대표, 그 외 투자협력기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에스제이(주)가 생산하고 있는 인공경량골재 공장 증설 및 이를 활용한 2차 제품 (투수 보도 블록, 흡음 방음 패널, 경량복합 패널 등)의 생산을 위한 제2공장 설립에 투자하게 된다.
▲ 에스제이(주) 제2공장설립을위한 총500억원투자협약 체결식 체결
에스제이(주)는 폐광물인 경석의 자원화를 통한 인공경량골재 원료생산 및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물론 보편화된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두 곳으로 운영되는 인공경량골재 생산 시스템 (삼척 도계 원료가공, 제천 인공경량골재 제조)의 구조적인 한계인 물류비 상승과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물류의 일원화 필요성을 느끼고, 제2공장 증설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의 물류 선도기지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향후 경석 뿐만 아니라 바텀애쉬 및 각종 광물 슬러지등 전국에 문제가 되는 폐광물, 폐기물을 활용한 인공경량골재 및 2차 제품 생산 시스템은 기업의 경쟁력확보, 환경문제해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 순화구조를 강점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플랜트 수주 및 수출의 기준이 될 거라 사료된다.
협약식에서 에스제이(주) 김태경 대표는 이번 제2공장 사업 진행으로 강원도 폐광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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